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티아네 프리드리히 (문단 편집) === 인간관계 === 처음 학교에 오자마자 [[카와카미 카즈코]]가 그녀에게 호승심을 보여 결투를 신청하고, 그녀에게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실력을 보이는 동시에 당당한 모습으로 반의 구성원들에게 인정을 받아 바로 받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졌다. 이후 같은 기숙사에 생활하던 [[카자마 쇼이치]]가 그녀를 보고 '재미있는 녀석이다!'라고 생각해 카자마 패밀리로 받아들인다. 그 과정에서 그들의 마음의 안식처라 할 수 있는 비밀기지가 무의미하고 무생산적인 곳이며 없어져야한다고 말했다가 원래 그녀와 [[마유즈미 유키에]]의 두사람이 자신들 그룹에 들어오는걸 반대하던 [[모로오카 타쿠야]]와 [[시이나 미야코]]의 분노가 폭발하면서 인간관계가 끊어질 뻔하는 위기에 처한다. 다행히 옆에있던 모모요와 야마토가 이 상황을 수습한다. 사실 모모요랑 야마토도 탐탁찮게 생각하진 않았지만. 처음이라 실수를 저지른 정도이니 한번쯤 봐주자란 판단하에 야마토가 조용히 설득하고 모모요가 겁을 주는 선에서 수습하고 패밀리의 일원으로 받아들인다. 나오에 야마토와는 야마토가 사교적인 성격인데다가 같은 시대극을 보고 있다는 것에 친밀함을 느끼고 친해지려고 했지만, '정정당당하게 행동해야 한다' vs '승리를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라는 정반대 성향 때문에 싸우기 시작, 결국 두 사람이 직접적으로 결투를 벌인 후에야 서로에 대해서 인정하고 친구가 되었다. 그 이후로도 성향이 반대인 점, 서로 지는걸 싫어하는 점, 심심하면 [[럭키스케베]]를 일으키는 것 3가지가 합쳐져서 기싸움을 자주 하는 편인데, 주로 순진한 크리스를 야마토가 놀린다. → 크리스가 화낸다. → 둘이 말싸움한다. → 크리스가 육체적 무력으로 야마토를 [[떡실신]]시킨다. 또는 크리스가 떼를 써서 이긴다"로 이어진다. 카와카미 카즈코와는 첫 만남에서늬 결투로 이어진 싸움 친구 사이. 서로간에 자존심과 승부욕이 강해 쓸데없는 문제로 항상 경쟁하지만, 여차할 때는 최고의 콤비로서 활약한다. 카즈코가 멍멍이(왕코)라고 불리는 걸 알고는 "진짜로 강아지 같다"면서 강아지(이누)라고 부르고 있다. 카즈코도 크리스에서 스를 빼서 크리(밤)이라고 부른다. [[후쿠모토 이쿠로]]는 그걸 듣고 뒤에 "과 다람쥐", 일본어로 크리(くり)+토 리스(と リス). 그러니까 [[클리토리스]](…)를 연상시키면서 혼자 좋아했다. 아버지인 프랑크와 언니격인 마르기테는 그녀가 존경하는 인물인 동시에 소중한 가족으로 대하고 있다. 허나 루트에 돌입하면 연인과 함께 아버지를 발길질 하는 패륜을... ~~이래서 딸자식 키워봐야 소용없다는 소리를 하는건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